이태원 압사 테러 사고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정말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

사망자 수가 156명인가 하는데 그중 101명이 여자에요 ㅠㅠㅠㅠ

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렇게 죽어야 하는건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통제를 해주는 경찰이 없어도 사람들 끼리 질서를 잘 지키면서

내려가다가 올라오는 사람들도 같이 올라올려는 뒷 사람들 때문에 다시 내려갈 수 없어

내려 가는 사람들은 점점 가운데에 몰리고 앞에 있는 사람들도 다시 내려가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뒤에서 밀어오는 바람에 가슴이 억울려 숨도 못쉬고 숨을 못셔서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지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뒤에서는 계속 밀고 앞에서는 사람이 못 빠져나오게 길을 틀어막았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파란색 사각형 점선으로 표시한 앞줄에서 길을 막은 건지

초록색 사각형 점선으로 표시한 뒷줄에서 막은건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히 내려가는 길목 앞에서의 길이 틀어막혀 버렸기 때문에 사망자가 속출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각시탈을 쓴 남자들이 아보카보유 기름병을 들고 다니면서 바닥에 뿌리고

물까지 뿌리고 다녔다는 얘기를 유튜브에서 많이 봤어요ㅠㅠㅠㅠ

길이 내리막 길이라 윗길에서 기름을 붓는다거나 물을 부으면 당연히 아래로 흘러 내려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뒷 걸음질도 못치는 상태가 될텐데 뒤에선 계속 미니까 미끄러지질 수 밖에 없겠죠ㅠㅠㅠㅠㅠㅠ

가운데서 맨 앞줄에 여자들만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체구가 작으니까 숨 쉬시기가 더 힘들었을거에요...

파란색 사각형 점선으로 표시한 올라오는 사람들이 길을 막고 뒤에선 계속 밀고

그런 구도가 유지되다가 파란색 사각형 점선으로 표시한 사람들이 아랫길로 물러서자 

여자들이 앞으로 쓰러졌대요. 그리고 바로 뒤에 있는 체구가 큰 사람들이 먼저 쓰러진 여자들을 덮으면서 앞으로

넘어지고 그렇게 되면서 겹겹이 한층 한층 쌓이는 형태가 되었다고 하네요.....

바닥이 물컹물컹하고 했다는 증언은 바로 한층 한층 쌓이는 형태에서 사람을 밟고 혹은 포개진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사망자가 있다는 신고도 저녁 7시 부터 있었는데, 경찰이 움직이지 않았다 합니다ㅠㅠㅠㅠㅠㅠ

뉴스에서는 뒤로 뒤로를 잘못들어서 밀어 밀어로 들었다는 듯이 희석화하던데

밀기를 하던 사람들이 밀어 밀어라고 외치고 동시에 자기네들은 빠져나가야 하니까 뒤로 뒤로 했다는게 정설이겠죠!!!

뉴스를 못 믿겠어요 말 앞 뒤가 전혀 다르니까 말이에요..

 

영상도 거의 위에서 찍거나 측면에서 찍은 영상들은 많지만 정면에서 찍은 영상이 없는 걸로 봐서는

파란색 사각형 점선과 초록색 사각형 점선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 패거리가 아니냐는 말들도 많이 들려옵니다.

이제 갖 20대에 들어선 여자분들 ㅠㅠㅠㅠ

얼마나 숨쉬기 힘들었을테며 숨을 못쉬니까 말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들이 고의로 앞에서 길을 막고 뒤에선 밀고 가운데에 있는 여자들과 사람들을 죽인게 확실해요.

질서를 안지킨게 아니라 누군가가 고의로 질서를 어지럽히고 밀기까지 했으니

사망자들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건 잘못된거에요.

저들은 그냥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혼자였던 두려움도 씻어내고 운명적인 연인을 만날 향기에

나갔던 것 뿐인데 누군가들 때문에 저렇게 세상을 떠나야 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이태원 압사 테러에 관련해서 몇몇 패거리들이 단합으로 움직이면서 고의로 압사를 일으킨 정황들이

포착되면서 정말 사람 보다 더 무서운게 있나 싶어요 ㅠㅠㅠㅠ

유튜브 링크를 걸어드리고 싶지만 광고라고 오해 받을까봐

그냥 유튜브 초천재 채널을 직접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구글로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나오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는걸 권해드립니다...

정말로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워요ㅠㅠㅠㅠ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짜고서 움직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카카오톡으로 손 발을 맞춰가며 계획을 준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일각에선 카카오톡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고 먹통이 된게

계획을 꾸미느라 주고 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들을 지우기 위해서 카카오톡 직원이 내부에서 화재를 일으킨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뭔가가 수면 아래에 거대한 집단이 있는거 같아요...

경찰에도 있고 각각의 공공 기관에도 있고 각각의 회사들에도

내부에 같은 패거리들이 있지 않은가 의혹도 없지않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