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이태원 압사는 불특정 다수를 노린 어느 집단의 계획된 테러

이태원 압사 사고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건물 간판이나 무언가가 밑으로 떨어져서 사람들이 다치거나 깔려서 사망했다면 이는
사고라 할 수 있겠고 또 왜 놀러갔다가 저런 참변을 당하나 하고 사망자들을 비하 및 조롱을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는 단순한 압사 사고가 아님을 분명히 해야해요.

 

저녁 7시 부터 신고 전화가 빗발쳤다!!
저녁 7시 부터 신고 전화가 관할 구역 경찰로 걸려왔지만 경찰들은 제대로 출동을 하지 않았는데
경찰 인력 대부분이 촛불 집회인가 시위인가 하는 인간들을 통제하는데 모두 파견돼 있었다 라는거에요.

때문에
사전에 계획을 알고 있던 고위 경찰들이 일부로 경찰 인력을 전부 시위하는 쪽으로

배치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어요.
지금에 경찰이 하는 말처럼 경찰 인력이 없어서 사태 수습을 못했다고요.

 

각시탈을 쓰고 촛불 집회 및 시위하던 인간들이 해산 후, 이태원으로 다시 모여들었다?!

하얀 한복과 각시탈을 쓴 일당들이

이태원으로 몰려든 것 자체가 계획이 돼 있었다 라고 봐야해요.

각시탈과 그 일당들은 단소와 아보카보유 혹은 짐빔 식용 기름을 손에 들고 있었답니다.

저녁 7시부터 압사 당할 것 같다, 사람이 죽었다는 신고 전화를 보면

이미, 어느 집단에 의해 사람들이 밀림을 당하고 있었던 와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찍힌 듯한 영상에는

"사람이 깔려 죽어 있어 도와 주세요 사람이 죽어 있어요" 라고 외치는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영상 출처: https://youtu.be/-KxrS3jYVIY

 

세계음식문화거리는 어디인가?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사람이 깔려 죽을 정도면

해밀톤 호텔 골목길(검정색) 앞줄에 서 있던 사람들은ㅠㅠㅠㅠ 말을 못하겠습니다....

 

왜, 가운데에서 사망자가 속출했나?

밑에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 원이 압사 피해가 컸던 구간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봤을 때 소름이 돋았던 건 누군가들이 질서를 어지럽히고

길목 자체를 밑에서 차단한게 아니냐 하는 거에요ㅠㅠㅠㅠ

경찰이 인파를 통제해주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스스로

우측 통행 좌측 통행을

잘 시키면서
질서를 유지했지만

내려가는 사람들이 서 있던 줄 옆으로 올라오는 남자들이

몇몇 있었는데
올라오는 남자들 몇몇이

내려가려는 줄에 끼어들고

파고들어서 내려가는

사람들을 막아섰고
내려가는 줄 뒤에

서 있던 사람들이

빨리 내려가기 위해 올라오려는 길로 내려가려 했지만
마찬가지로 내려가는 줄에 서 있던 사람들도 그냥 올라가기 위해 올라오려는 길로 올라오다가
올라오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파란색 원 지점에 있는 사람들도 녹색 원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밑으로 다시 내려가지 못한게

아닌가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아니면 각시탈들하고 같은 공범이거나요?!

저렇게 된 상황에서 무리를 이루어 길목으로 올라오는 척하면서
길목을 차단시키고 그 후에 세계음식문화 길가에서는
"밀어 밀어"(남자A),"여기서부터 막히는거 알지?"(남자 B),"여기서부터 밀어요?"(여자),

"여기서 밀면 죽는거 아니에요?"(여자),"밀어 개xx들아"(남자)

라고 외치고 같이 밀던 동조자들이 휩쓸리면 안되니까 "뒤로 뒤로" 라고 외치는데

그 옆에서는 "우리가 이겨" 라고 말하고!?
다시 확 밀기 시작해서 사람들을 압사시켰다 합니다.

압사를 당하는 사람들은 밀지마, 밀지마 라고 외치고 밀지마세요 라고 소리를 쳐도

저어 뒤에서는 밀기는 계속 미니까 ㅠㅠㅠㅠㅠㅠ 진짜 천벌 받을 것들 

주동자들을 반드시 붙잡아야 합니다.
이태원 경찰들 중에 분명히, 압사가 있을 거란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인간이 있을거란 추측도 나옵니다.

우리가 이겨 라고 어떤 남자가 한 이 말은

이태원 압사를 일으키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으니까

좌파 입장에선 우파를 이길 수 있다 라는 뜻으로 해석이 충분히 되지 않습니까?

 

이임재 저 인간이 산보나 산책하는 꼬라지를 보시면
얼마나 느긋한지 보입니다.
주위는 혼란에 황급히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저리 느긋하게 걸음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뒷짐을 지고서 말입니다.
이미, 압사가 일어날 것이란걸 알고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거대한 음모를 꾸민 1인자가 음모에 성공을 하고 혼자만 우월함에 젖어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태원 압사 사건 얘기를 꺼내면

니가 무슨 코난이냐 혹은 범인을 잡는건 경찰이 할 일이다 라고 댓글을 달고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을 촬영한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은 동영상을

무슨 초상권 침해니 뭐니 하면서 조금이라도 범행을 저지른 인간들이

영상에 우연히 찍혀서

사람들한테 지목되고 걸릴까봐 무조건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는

대한민국 법이 진짜 짜증나네요!!!

지금의 경찰은 문재인이 만들어놓은 경찰이라서 신뢰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밀어 밀어와 (아직)밀지 마세요는 같은 공범들 끼리 외쳤던 말인데

어디 구간인지는 초천재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더 무시무시한건 해밀톤 호텔 길목에서만 압사 테러가 행해진게 아니라

근처 길목에서도 똑같이 압사 테러가 행해지고 있었단 거에요...

다행이라고 할 순 없지만 1명만 사망하고 해밀톤 호텔 길목과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압사 테러가 또 발생 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습니다!!!

지하철 등 통로가 좁고 공간이 제한되어 있는 장소는 피하셔야 해요!!

누군가가 밀거나 주위에 사람이 많을 땐 112에 전화하거나 소방 당국으로 전화하셔서

인파가 통제 될 수 있도록 요청해야 함을 잊지마세요!!

우파 정당이 집권 할 때 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는걸로

봐선 또 비슷한 참사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번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윤석열 탄핵 운동가들의 행동에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