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무리들이 이태원에 재집결한 이유는?

각시탈 무리들이 촛불 집회에서 예정보다 빨리 해산했다?!

핼로윈 데이 당일, 각시탈을 쓰고 하얀 한복을 입은 촛불 집회자들이 오후 5시인가 쯤에

집회를 마쳤는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태원으로 다시 재집합했다는거에요...

 

각시탈과 하얀 한복의 의미

드라마, 각시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각시탈이라 하면 반일과 독립 운동 이미지가 강해요.

이태원 압사를 압사 테러라고 하는 이유는

각시탈이 과거에 친일파나 일본인을 상대로 테러를 곧 잘 했기 때문이에요.

우파 정당은 북한을 주적으로 보고 미국·일본과 함께 북한에 맞서는데

그 우파 정당이 바로 국민의 힘 입니다.

국민의 힘에서 당선된 대통령이 윤석열이구요.

각시탈과 그 공조자들의 연령대가 20대 후반일 것이란 점을 보면

갖 투표권을 가진 20대 초반 사람들이 윤석열을 당선시켜준 것이라고 생각해

앙심을 품었을 거란 거에요.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댓가를 치른다 라는 씩으로 윤석열을 뽑은 너희들

한 번 죽어보라고 거사를 치렀다고 볼 수 있는겁니다!!

참고로 각시탈은 반일 뿐만 아니라 반미 성격도 강하게 뜁니다.

한 마디로 독립 운동을 빌미로 아보카도유 혹은 짐빔을 도시락 폭탄처럼

사용한거죠!!!

 

핼로윈 데이와 반미

핼로윈 데이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기념일 입니다.

즉, 핼로윈 데이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들을 각시탈들이 보기에

미국의 문화를 좋아하고 따르는 친미 주의자라고 생각해서

각시탈들이 핼로윈 데이를 즐기는 불특정 다수들을

척결(청소)하려고 일을 꾸민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시탈과 협력자들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나라 국민을 더 많이 압사시켜서 사망자를 더 많이 만들어

이를 촛불 집회에 활용, 세월호 때 처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했는데

정부가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좌파 운동가들이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고 해요.

 

세월호 때에 박근혜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하려 했다.

박근혜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당시 국민들의 발언과 마찬가지로

요번 이태원 참사에도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발언이 있었어요.

경찰 집단이 정부와 협조를 잘 하지 않고 바둑돌을 던지듯 반항을 하니까

치안이 유지 될리가 없겠죠.

윤석열 대통령도 경찰 쪽에서 이태원 참사를 보고받은게 아니라 소방 쪽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해요...

또, 경찰은 저녁 7시 때부터 빗발쳤던 신고들을 상부로 보고를 해야하는데

그 보고서를 경찰 내부에서 폐기했다는 겁니다!!!

경찰 집단이 우파 정권을 엿먹이기 위해서 늦장을 부리고 거의

방관하다 시피 했는데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나 있었겠어요???

경찰 인력도 이미 몇 시간 전에

해산한 좌파 촛불 집회로 다 보내놓고

경찰 인력이 부족해 사태 수습을 못했다고 변명을 늘여놓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